책 소개
필사는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 인생은 끝없는 질문과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매일 사랑을 갈구하고, 성공을 추구하며, 때로는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앞서 걸어간 이들의 지혜와 경험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이 필사본은 바로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남긴 예술적 유산을 손끝으로 느끼고 체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들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합니다.
영화 속 한 장면, 시 한 구절, 노래 한 소절이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삶을 바꾸는 순간이 있습니다. 세익스피어, 예이츠, 괴테 같은 거장들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시대를 초월해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필사본에서 그들의 영혼과 만나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예전의 자신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 음악은 언어를 초월한 예술입니다.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이글스의 목소리는 단순한 멜로디가 아닙니다. 그 속에는 시대의 고뇌와 기쁨, 개인의 아픔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의 노래를 필사하는 순간, 당신은 그들의 심장을 꿰뚫고, 그들이 살아온 세상을 함께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글자로 새긴 그들의 목소리는 우리의 영혼을 울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지식은 세상을 바꿉니다.
당신은 노벨상이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지지만 죽어서 받은 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히틀러가 독일을 지배할 수 있었던 역사적 이유를 파헤쳐 본 적 있습니까? 이 필사본에 담긴 깨알 지식은 당신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보는 눈을 열어 줄 것입니다.
■ 연설은 시대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마틴 루터 킹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용기 있는 말들은 시대를 뒤흔든 목소리입니다. 그들의 연설은 단순한 문장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당신의 손끝에서 다시 쓰여질 때, 그 역사의 울림을 직접 느껴 보십시오.
■ 소설은 우리의 영혼을 반영합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을 탐구한 피츠제럴드, 카뮈, 괴테 같은 작가들의 작품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진실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그들의 문장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본질을 추구하는 철학적 탐구입니다. 필사를 통해 그들의 시각을 체험하며, 당신의 내면도 그들과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 명언과 시는 짧지만 강렬한 폭발입니다.
때로는 몇 마디의 말이, 짧은 시 한 편이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평생의 동반자가 됩니다. 소크라테스, 처칠, 괴테, 에밀리 디킨슨 등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과 시는 당신의 삶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그 단어 하나하나가 강력한 무기가 되어 당신을 이끌 것입니다.
■ 예술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자크루이 다비드의 명화,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인류가 창조한 가장 위대한 유산입니다. 그들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필사하는 순간, 당신은 그 위대한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그들의 메시지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 이 필사본은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이 직접 참여하는 감정의 여정이며, 지적 탐구의 출발점입니다. 손끝으로 따라가는 글자들은 단순한 반복이 아닌, 새로운 창조의 순간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당신은 단순히 문장을 옮기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감동과 깊이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제, 당신의 여정을 시작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 필사본은 당신의 손끝에서 살아나며, 단순한 글이 아닌 당신의 일부로 남을 것입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감동을 마음 깊이 새기고, 이 여정이 끝났을 때 당신은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김혜정
∙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박사
∙ 현, 한라대학교 교수
[저서]
∙ <이끌림의 비밀>
∙ <지역 브랜드가 세계 브랜드다>
∙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 <존 F.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 <나폴레옹의 전쟁과 평화>
∙ <링컨의 재발견> 공편(근간)
∙ <2030을 위한 김 박사의 필사 사용법>
∙ <진시황제,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다>
목 차
머리말 ․ 4
필사는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 5
한강, 책 속에서 길어 올린 대한민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하다 ․ 16
01. 영화 -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들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합니다
- 돌과 낙엽 영화 「지니어스」중에서 ․ 26
- 오늘을 붙잡아라, 소년들. 너희 삶을 비범하게 만들어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중에서 ․ 30
- 내가 숨 쉴 공기와 스케치북 한 권이면 충분하죠. 영화 「타이타닉」중에서 ․ 34
- 서둘러 사느냐, 서둘러 죽느냐 영화 「쇼생크 탈출」중에서 ․ 38
- 꼭 살아 돌아가, 우리 몫까지 값지게 살아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중에서 ․ 42
02. 음악 - 언어를 초월한 예술이 음악입니다
- Anson Seabra : Trying My Best 알레시아 카라 노래 ․ 50
- Radio Ga Ga라디오 가가 프레디 머큐리 ․ 52
- Listen들어주세요 비욘세 ․ 58
- Evergreen상록의 수잔 잭스 ․ 62
- Hotel California호텔캘리포니아 이글스 ․ 66
- I will always love you당신을 언제나 사랑하겠어요 휘트니 휴스턴 ․ 74
03. 지식 - 세상을 바꿉니다
- 최장수 동물은 평균 수명 400년 ‘대양 대합’? ․ 80
- 홀로코스트 추모일, 이스라엘과 유엔이 서로 다른 까닭은? ․ 82
- 살아있는 인물에게만 수여한다는 노벨상, 죽은 후에 받은 3명 있었다? ․ 84
- 미국 대통령 출마 자격인 태생적 미국 시민은? ․ 88
- 독일 국가國歌는 1·2절은 안 부르고 왜 3절만 부르나? ․ 90
- 오스트리아 출신 히틀러가 어떻게 독일 총통이 되었나? ․ 94
- 실리콘밸리 ‘큰손’이 120세 장수 위해 한다는 팔레오 다이어트란 ? ․ 96
- 하이힐 여성에게 남성들이 더 친절…언제부터 ‘마법 구두’ 됐나? ․ 98
- 노벨상 메달의 순수 가치는? ․ 102
- 킬링필드 추모관 이름이 왜 ‘잎사귀의 힘’일까? ․ 104
- 바티칸 교황청, 왜 스위스 근위대가 지키나? ․ 108
- ‘홀로코스트’라는 용어, 유대인은 왜 꺼릴까? ․ 112
- 5월 1일 노동절이 미국 때문에 생겼는데 정작 미국은 9월인 이유는? ․ 114
- 푸틴과 히틀러와 뭐가 닮았기에 ‘푸틀러’로 불리나? ․ 118
- 전공의 ․ 전문의 ․ 전임의 구분? ․ 122
04. 연설 - 시대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 ‘미국 노벨상 1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총 맞고도 90분 연설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126
- 그 많던 연설가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데모스테네스 ․ 130
- 오늘 저는 제 자신이 지구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루 게릭 ․ 136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 ․ 140
- 자와할랄 네루의 간디 죽음에 대한 조사弔辭 자와할랄 네루 ․ 146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 152
05. 소설 - 우리의 영혼을 반영합니다
- 욕망의 충족이 곧 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 중에서 ․ 158
- 방심하는 사이에 시간의 바깥으로 걸어 나오고 말았다 위화의 『가랑비 속의 외침』 중에서 ․ 160
- 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중에서 ․ 162
- 자기가 태어날 곳이 아닌 데서 태어나기도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중에서 ․ 164
- 진정한 상상력을 발휘해 본 적이 없었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중에서 ․ 166
- 너는 저들의 행위에서 벗어나 너 자신을 깨끗이 하여라 단테의 『신곡 지옥편』 중에서 ․ 168
- 굳이 남의 그릇에 눈독을 들일 필요가 없다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중에서 ․ 170
- 그를 멸시한 세계에 내가 속하게 되었다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중에서 ․ 172
-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기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중에서 ․ 174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중에서 ․ 176
06. 명언 - 결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항상 위안을 준다
- 죽은 개의 영전에 바치는 말로는 정당한 찬사이리라 조지 고든 바이런 ․ 180
- 어머니는 제 인생의 나침반이었습니다 윈스턴 처칠 ․ 182
- 행복한 날, 불행한 날 나폴레옹과 헬렌 켈러 ․ 184
- 독서의 법칙 빌게이츠 ․ 186
- 메모의 법칙 손정의 ․ 188
- 인생 과업 중에 가정 어려운 것은? 마리아 릴케 ․ 190
-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 192
- 말하는 것에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여덟 가지 과오 장자 ․ 194
- 즐거움과 필요한 것 헤르만 헤세 ․ 196
- 모욕의 이중성 프랭크 크레인 ․ 198
- 웃음은 몸 안의 조깅입니다 찰리 채플린 ․ 200
- 만남과 결혼 소크라테스 ․ 202
07. 명시 - 짧지만 강렬한 폭발입니다
- 오, 내 사랑 그대여 세익스피어 ․ 206
- 기억해 줘요, 우리들 앞날의 계획을 크리스티나 로제티 ․ 208
- 물속의 섬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210
- 첫사랑 괴테 ․ 212
- 비 오는 날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 214
-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하이네 ․ 216
- 날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었다 릴케 ․ 218
- 끝 간 데 없이 늘어선 생울타리 폴 베를렌 ․ 222
- 들장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26
- 탱자꽃 키타하라 하쿠슈 ․ 230
- 겨울이 왔다 타카무라 코타로 ․ 232
- 인생 예찬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 234
- 애타는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 에밀리 디킨슨 ․ 236
- 선물(The Gift Outright) 로버트 프로스트 ․ 238
- 내일 빅토리아 베넷 ․ 242
- 3월의 노래 윌리엄 워즈워드 ․ 244
- 미완성이 정상이다 이브 본푸아 ․ 248
- 나무들의 목소리 마르셸 베알뤼 ․ 250
- 메시지 자크 프레베르 ․ 252
- 그리고 어떤 미소 폴 엘뤼아르 ․ 254
- 종소리 피에르 르베르디 ․ 256
- 석류들 폴 발레리 ․ 258
- 감각 아르튀르 랭보 ․ 260
- 영원히 프랑수아 코페 ․ 262
- 가을의 노래 샤를르 보들레르 ․ 264
- 아, 꽃처럼 저 버린 사람 바이런 ․ 266
- 여자의 마음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268
08. 명화 -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 소크라테스의 죽음 자크루이 다비드 작(1787) ․ 272
- 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산치오 작(1787) ․ 274
-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자크루이 다비드 작(1801) ․ 276
- 낮잠 / 한낮의 휴식 / 정오의 휴식 빈센트 반 고흐 작(1889~1890) ․ 280
- 낮잠 / 한낮의 휴식 / 정오의 휴식 장프랑수아 밀레 작(1866) ․ 282
09. 고대 7대 불가사의 -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라는 의미의 불가사의보다는 경이, 경관, 유산으로 느끼다
- 기자의 대피라미드 ․ 286
- 바빌론의 공중정원 ․ 288
-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 290
- 아르테미스 신전 ․ 292
-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 294
-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 296
- 로도스의 거상 ․ 30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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