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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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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턴넬

고객평점
저자김형차
출판사항가족연구소마음, 발행일:2018/01/24
형태사항p.394 B5판:24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001934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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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68년 5월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출간된 [운명의 턴넬] 50년만의 복간판(復刊版)
187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한 가족이 3대에 걸쳐 경험했던 놀라운 이야기

일제의 조선 침략과 병탄, 식민 통치와 해방, 한국전쟁과 전후의 정치사회적 혼란 등의 큰 역사적 흐름 속에 저자 자신과 부모, 형제, 자녀들이 그 격동과 혼돈의 시대에 함께 또는 각기 “운명의 터널”을 지나온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겪었던 일본유학, 학도병으로 강제징집, 혹독했던 일본군훈련과정, 해방 전후의 일본군생활 그리고 제1기 카투사로서의 한국전 참전, 압록강까지의 진격과 함흥철수작전 등등 직접 경험한 드라마같은 이야기는 저자가 ‘운명의 터널’이라 제(題)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학도병 동기들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경험담은 사료적 가치 또한 뚜렷합니다.

일제강점기 함경도 지방의 경제, 인물, 기독교의 유입과 전파, 형제애와 사랑,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한 가족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추천사
문장렬/국방대학교 교수

 이 책은 187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한 가족이 3대에 걸쳐 경험했던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자신과 부모, 형제, 자녀들이 그 격동과 혼돈의 시대에 함께 또는 각기 “운명의 터널”을 지나온 이야기는 어떠한 소설이나 드라마보다 더 깊고 생생한 감동을 준다.
그 시기는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사건들로 점철되었다. 현재를 잘 알려면 과거를 잘 알아야 한다. 일제의 조선 침략과 병탄, 식민 통치와 해방, 한국전쟁과 전후의 정치사회적 혼란 등의 큰 역사적 흐름은 이 땅의 현재가 왜 이러한지를 큰 틀에서 설명해 준다. 그러나 대관소찰(大觀小察)이라 하듯 그 시대의 민초들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전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역사학에서 거대사와 함께 미시사(微視史)가 중시되며 이 책에 나오는 가족사와 개인사는 소중한 사료적 가치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부친이 어떻게 장사를 배워 독립적으로 사업을 벌이고 좌절과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했는지를 읽으면 구한말과 식민지 시대의 경제체계에 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그가 어떻게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켰는가에 관한 이야기는 유쾌한 재미도 주지만 한국 기독교의 초기 역사의 일면을 엿보게 해준다. 저자가 동경 유학중 학도병 참전이 ‘허용’되어 (실상은 물론 강제 징병이었지만) 장교후보 교육을 받으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화들은 태평양전쟁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일본제국 군대가 얼마나 ‘여유 있게’ 후보생의 교육훈련을 시켰는지 알려 준다. 또한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을 때 저자의 지인이 보고 겪은 실상은 묵시록적인 공상과학 영화의 장면처럼 끔찍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서로 도우면서 대오를 유지하려 했다는 이야기에서 핵무기의 파괴력도 절대적이고 무한대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후 역사의 막이 바뀌어 해방이 되었을 때 저자의 가족이 월남하는 과정을 보면 당시 들어서고 있었던 북한 공산체제에 대하여 소도시나 시골 동네 주민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가장 극적인 마지막 부분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는지를 통해 오늘날까지 존속하고 있는 카투사(KATUSA: 미육군에 대한 한국군 증원부대)의 연원을 추적하게 된다. 또한 저자가 압록강까지의 진군에 참여한 소회와 흥남철수작전에서 가족을 남하시킨 이야기는 전쟁상황도에 나타나지 않은 전투작전의 이면을 보게 해 준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특정 시대사의 속살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훨씬 더 보편적이고 심오한 인간의 ‘운명’에 관하여 성찰하게 해 주는 데에 있다. 누구나 말년에 자신의 굴곡진 삶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그 어떤 운명의 정교한 기획에 의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저자와 그의 가족이 보고 겪은 사건들과 그 가운데 만나게 된 사람들이 나중에 다시 어떤 기막힌 인연으로 연결되는지를 읽어가다 보면 희미한 우연이 ‘운명의 터널’을 지나면서 어느새 명백한 필연으로 변화되어 있음에 놀라게 된다. 또 한 가지 이 책에서 얻게 되는 감동으로서 가족의 모험과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남북한과 일본을 몇 번씩 오가는 길고도 위험한 여정은 긴장과 감동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기초로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어도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우선은 『운명의 터널』이 처음 출간된 지 50년이 지난 오늘날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된 것이 너무나 다행스럽다. 의미와 재미를 함께 지닌 책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읽혀져야 한다.
의미와 재미를 함께 지닌 책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읽혀져야 한다.
저자서문(1968년판 서문)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다른 반생을 걸어왔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서,
1. 내가 쌍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다른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
2. 나는 일제 말기에 학도병으로 끌려 나갔었고, 또 한국동란 때에도 역시 참전하여 압록강까지 갔다 왔다는 것.
3. 나는 기독교인이었으므로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가급적 신앙적인 해석으로써 그 고비를 이겨나가려고 노력했다는 것.
이상 세 가지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나는 문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책을 쓸 자격도 없고, 또 써보려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그러나 나는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관계상 한 달에도 몇 차례씩 미국인, 구라파인, 혹은 일본 사람들을 대하게 된다. 그들과 식사라도 나누면서 환담을 가질 때면, 나는 그들로부터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했다. “당신은 2차대전과 한국동란 때 어떻게 지났으며 또 어떻게 살아났는가?”
그들로서는 실로 궁금하게 생각되는 모양이었다. 그러면 나는 그 두 전쟁 동안에 겪었던 일들의 일부를 대충 들려주게 된다. 그럴 경우, 그네들은 대단히 흥미 있게 들어줄 뿐만 아니라 그런 좋은 이야기를 왜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는가, 글로 남기어서 다른 사람들도 아는 게 좋지 않은가하고 충고를 해주고 했다. 그리하여 만용인지는 모르나 이것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볼까하고 생각한 것이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어떤 문학적인 작품이 아니라 우리 민족사상의 저 수난기에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또 체험한 것을 사실 그대로 기록한 것이다. 여기 《운명의 턴넬》이 라고 제(題)한 것은 내 나름대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나의 반생을 돌이켜 보면, 나의 자의에 의하여 행동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때로는 그와 반대로 타의에 의하여 행동한 부분도 적지 않았다. 후자의 경우에 있어서 나 자신은 그러한 길을 걷고 싶지 않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것을 거부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었다. 개인적으로나 민족사적으로 그러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운명적인 인생길이라고 생각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길이야말로 흡사 터널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터널이란 원치 않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목적지에 이르려면 때로는 싫어도 터널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 그것을 피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것을 참고 견디어 터널 속을 빠져나가기만 하면 그 밖은 밝은 햇빛과 신선한 공기, 때로는 훌륭한 경치까지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가 예수를 믿게 된 것과 또 나의 경우에 있어서는 일제시대의 학도병 생활, 그리고 한국동란의 참전이 꼭 운명의 터널이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그 길들은 내가 원하였거나 즐겨 선택한 길은 아니었으나 그것을 주어진 대로 받아 참고 견디고 극복했으므로 나로서는 얻은 것이 참으로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 하나의 예로서 한국동란 때 북한에 버림받고 있던 형의 가족을 극적으로 구출할 수가 있었다. 이런 것들이 내가 이 책에서 말하려는 내용인바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나의 아버지와 나와 二代에 걸쳐서 당한 일들을 기록한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민족 수난사의 축소판의 일부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나 혹은 앞으로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빈약한 책이 다소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다행으로 생각하겠다. 그리고 내 형의 가족을 함흥에서 구출하여 이남으로 데려올 때 절대적 역할을 해준, 우리 가정의 은인인 당시 미 제7사단의 색클 상사의 미국 주소를 찾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 당시 색클 상사의 소속은 아래와 같다. SGT, SCHACLE HQ Co. 49TH ARTILLERY BATTALION U.S. 7TH DIVITION
1968년 5월 6일 저자 識

Allen D. Clark이란 분은 [운명의 턴넬] 출간 당시 한국에 와 있던 미국인 선교사입니다.
본인이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아 먼저 영문번역을 제안하였고 저자 동의를 얻어 미국에서 출간된 것입니다.
현재도 amazon.com에서 관련 도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흥미로운 독자 서평도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김형차
1915년 함경남도 홍원생. 함흥고보 졸업, 와세다대학전문부법학과 졸업, 일제 강점기 학도병 징집, 주식회사 천우사 합류, 한국전쟁 시 제1기 카투사병으로 참전, 주식회사 천우사 일본, 필리핀 지사장, 주식회사 천우사 전무이사, 성남교회장로, 2003년 졸.  

 

목 차

추천사_국방대 문장렬 교수
서문
1. 문패를 달면서
2. 나라 없는 병사(兵士)
3. 만장(輓章)같은 장행축하(壯行祝賀)의 깃발
4. 다시 현해탄(玄海灘)을 건너며
5. 시커먼 목조병사(木造兵舍)
6. 꿈에도 생각 못했던 우연(偶然)
7. 변소(便所)에 갔다 왔습니다!
8. 빵 한 개로 바닥난 지성인(知性人)들
9. 소변(小便)볼 시간(時間)이 없어서
10. 훈도시 검사(檢査)
11. 사랑의 격려(激勵)
12. 아내가 「히로시마」를 떠나던 날
13. 조주(漕舟)와 항도훈련(坑道訓練)
14. 간부후보생 교육 (幹部候補生 敎育)
15. 처음 본 B29
-공병학교 시절-
16. 지기 위한 전쟁(戰爭)
17. 귀국(歸國), 그리고 일주간의 귀향(歸鄕)
18. 부끄러운 성묘(省墓)
19. 아버지의 유훈(遺訓)
20. 신앙(信仰)과 정(情)의 배리(背理)
21. 난데쓰까(なんですか)?
22. 신사참배(神社參拜)
23. 자신(自身)의 무덤 준비(準備)까지
24. 아버지의 남기신 교훈(敎訓)
25. 평양(平壤) 공병대(工兵隊) 시절(時節)
26. 아라이 군조(軍曹)
27. 면회(面會)를 위한 소극(笑劇)
28. 해방(解放), 그러나 불안(不安)
29. 귀향군인(歸鄕軍人)의 대열(隊列)
30. 뒤바뀐 세상(世上)
31. 마침내 뻗어온 마수(魔手)
32. 월남(越南)하는 비선(密船)
33. 자유(自由)를 아는 구두공
34. 광도(廣島) 최후(最後)의 날
히로시마(廣島) 최후(最後)의 날(1)
히로시마(廣島) 최후(最後)의 날(2)
35. 동란(動亂)의 물결
36. 흐름을 따라
37. 알 수 없는 일본행(日本行)
38. 최초의(最初)의 카투사병(兵)
39. 역사적(歷史的)인 전투(戰鬪)를 따라
40. 진군(進軍), 압록강(鴨綠江)까지
41. 통일(統一)의 문전(門前)에서 돌아서다
42. 함흥(咸興) 가족(家族)과의 상봉(相逢)
43. 우리들은 쌍둥이
44. 나의 대학시절(大學時節)
45. 극적(劇的)인 남하(南下)
46. 아내의 이야기
47. 다시, 문패 앞에서
* [운명의 턴넬]을 복간하면서(복간후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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