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ndefined array key "ss_mb_id"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45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mb_id"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52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device"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66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device"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664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skin"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700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skin" in /var/www/html/common.php on line 701

Warning: Undefined variable $aslang in /var/www/html/lib/common.lib.php on line 3833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var/www/html/lib/oracle_lib.php on line 400

Warning: Undefined variable $row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53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53

Warning: Undefined variable $row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62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6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it_point"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80

Warning: Undefined variable $is_auther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121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null in /var/www/html/shop/item.php on line 123
초역 니체의 말 필사집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9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92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13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o_table" in /var/www/html/head.sub.php on line 138

Warning: Undefined array key "newbook"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best"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kids"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info"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column_1"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culture_1"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029

Warning: Undefined variable $sns_shareurl in /var/www/html/thema/Miso-Basic/assets/thema.php on line 54

Warning: Undefined variable $str in /var/www/html/lib/apms.lib.php on line 5839

Warning: Undefined array key "shadow" in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skin.php on line 220

초역 니체의 말 필사집

고객평점
저자프리드리히 니체
출판사항삼호미디어, 발행일:2025/06/23
형태사항p.41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8497176 [소득공제]
판매가격 24,000원   21,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Warning: Undefined variable $posserver in /var/www/html/lib/shop.lib.php on line 1776

Warning: Undefined array key "it_id" in /var/www/html/lib/shop.lib.php on line 1778
1,08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한·일 누적 300만 부 이상 판매, 인문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Ⅰ, Ⅱ 통합 필사 에디션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

하루를 위로하고, 꿈을 환기하고, 마음을 깨우는 직설적이고도 찬란한 삶의 문장들

손으로 아로새기고, 모자람 없이 마음에 담다


무언가 뚜렷하게 잘못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홀가분히 하루를 마치며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없을 때가 있다. 딱히 어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막막하고 고독한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는 이해받고 또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있다. 《초역 니체의 말》은 그러한 우리에게 담담한 위로와 희망의 말을 건넨다.


2010년과 2014년 출간 이래 한・일 누적 3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오른 《초역 니체의 말》과 후속작 《초역 니체의 말 Ⅱ》는 여전히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작고한 지 2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의 글은 빛이 바래기는커녕 시대를 초월해 핵심을 파고드는 통찰과 냉철한 현실 인식, 특유의 직설적이고 자유분방한 문체로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과 울림을 선사하며 마음을 깨운다.


생(生) 철학의 대가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손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 가운데, 현대인의 고민과 불안을 날카롭게 직시하며 그에 대한 성찰과 위로를 전하는 글귀를 엮은 것이 《초역 니체의 말》의 기본 구성이다. 철학과 종교에 관한 쉽고 명쾌한 해설로 정평이 난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섬세한 감성과 톡톡 튀는 해석이 덧입혀져, 어렵지 않으면서도 깊고 강렬한 감흥을 전하는 경구가 탄생했다. 두 번째 이야기인 《초역 니체의 말 Ⅱ》 또한 시대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통찰을 담아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내면을 예리하게 자극하는 다채로운 감성으로 채워졌다.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오직 나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찾되, 그저 굴러가는 대로 살아지는 방임적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인생,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 나갈 것을 독려한다.


출간한 지 십 수 년이 지났지만 온라인 서점 독자 후기와 SNS에는 니체의 말로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이 아직도 뜨겁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보는 내용들.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준다. 한 번 읽는 것보다 여러 번 반복해 읽어서 뇌에 각인시키고 싶은 책(교보문고 em*******)’, ‘읽기 쉽고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문장들(교보문고 cy******)’,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에 맞설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힘을 내라고 촉구하는 문장이 가득하다(yes24 p*****u)’,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큰 행운이었다(네이버블로그 zin****)’.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도 입소문이 나면서 개인은 물론 독서 커뮤니티나 필사 모임 등에서 필사 챌린지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더불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필사본 출간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이어졌고, 그에 힘입어 통합 필사 에디션 《초역 니체의 말 필사집》이 출간되었다. 《초역 니체의 말》Ⅰ, Ⅱ를 아우른 455편의 글 중에서 손글씨로 한 문장 한 문장 필사하면서 찬찬히 음미하면 좋을 190편의 글을 선별해 새로이 담았다.


어느 철학자보다도 강한 흡인력과 통찰이 두드러지는 니체의 말은 짧은 산문체의 글 토막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나’, ‘사회에서 무난하게 살아가기 위한 나’를 만드는 충고가 아닌, 오로지 ‘나 자신에게 떳떳한 나’를 찾는 시간을 마련하기를 촉구한다. 그 목소리에는 날카로운 현실 감각이 선명히 담긴 동시에 불안과 무력감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함이 묻어난다.

이러한 니체의 말은 냉혹하고 고단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와 작은 희망을 선사한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고, 잊었던 꿈을 환기하고, 배회하는 마음을 깨우는 직설적이고도 찬란한 삶의 문장을, 한 글자 한 글자 아로새기며 모자람 없이 온전하게 마음에 담아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10월 15일 독일 뤼첸 근처 뢰켄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1849년, 니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하녀 등 여성으로만 둘러싸인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신체적으로 쇠약하여 일생을 잔병치레로 고통받았다. 1864년 본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전공하다가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전공으로 학문을 이어나갔고 1869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지성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니체는 시인이자 음악가이기도 했다. 개신교 목사의 아들이자 모범생으로, 학교의 수석 학생으로, 마침내 바젤 대학의 최연소 교수로 젊은 나이에 성과에 대한 압박과 고통을 견뎌냈다. 따라서 늘 ‘내면의 혼돈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했다. 저서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의 탄생』 『디오니소스 송가』 『이 사람을 보라』 『바그너의 경우』 『즐거운 지식』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생성의 무죄』 『힘에의 의지』 『우리 문헌학자들』 등이 있다.


엮은이 : 시라토리 하루히코 

교육 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젠콘칸(禅鯤館)의 대표이자 사상가, 교육자이다. 1970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이과 3류(의예과)에 입학했지만 의학에 회의를 느껴 대학을 떠났고, 대형 학원에서 일하며 아이들과 철학 대화를 시작했다. 이후 30대 후반에 도쿄대학교 문학부 대학원에 입학해 프랑스 사상을 연구했다. 저서로는 『지혜의 서』, 『ZEN, 집중, 마인드풀니스』, 『나는 부정적인 채로 행복해지기로 했다』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사찰에서 배우는 철학 교실과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며 공생과 죽음이라는 주제에 도전하고 있다. 


옮긴이 : 박재현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초역 괴테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이 있다.


옮긴이 : 박제이 

출판 기획·번역자.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서 시리즈’ 『그래서 비트겐슈타인, 나_라는 세계의 발견』, 『그래서 붓다, 유쾌하게 산다는 것』, 『그래서 철학,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는 것』, 소설 『너의 이름은.』, 『포스트 자본주의』, 『원전 프로파간다』, 『악이란 무엇인가』, 『목소리와 몸의 교양』, 『일본의 내일』, 『공부의 철학』, 『공부의 발견』, 『책이나 읽을걸』, 『싫지만 싫지만은 않은』, 『첫사랑, 다시』, 『무지개다리 건너 또 만나자』, 『고양이』, 『고양이를 찍다』, 『고양이 집사 매뉴얼』, 『히사이시 조의 음악 일기』, 『11월 28일, 조력자살』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니체라는 괴짜 철학자 • 004

책의 선율에 관하여 • 008


Ⅰ 자신에 대하여


001 첫걸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에서 • 022

002 하루의 끝에 반성하지 마라 • 024

003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 026

004 스스로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 028

005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에게 • 030

006 자신의 ‘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면 길은 보이지 않는다 • 032

007 누구에게나 한 가지 능력은 있다 • 034

008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 036

009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라 • 038

010 해석의 딜레마 • 040

011 친구를 바라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라 • 042

012 주목받고 싶기에 주목받지 못한다 • 044

013 망가진 곳에서 새로운 자신을 보다 • 046

014 탈피를 거듭하라 • 048

015 꿈의 실현에 책임져라 • 050

016 자신을 위한 정원사 • 052

017 자신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 054

018 획일적 사고와 태도의 늪에서 단호히 탈출하라 • 056

019 내 안의 야생을 풀어놓자 • 058

020 아직 더 멀리 갈 수 있다 • 060


Ⅱ 기쁨에 대하여


021 여전히 기쁨은 부족하다 • 064

022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해야 할 것 • 066

023 모든 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을 • 068

024 함께 살아간다는 것 • 070

025 마음에는 언제나 기쁨을 • 072

026 이 순간을 즐겨라 • 074

027 호의는 작은 꽃 • 076

028 경쾌한 마음을 가져라 • 078

029 슬픔을 잊게 하는 것 • 080


Ⅲ 삶에 대하여


030 시작하기에 시작된다 • 084

031 자신이라는 인간을 체험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 086

032 조금의 억울함도 없는 삶을 • 088

033 높아지기 위해 버려라 • 090

034 매일의 역사를 만들라 • 092

035 계획은 실행하면서 다듬어라 • 094

036 어떻게 살 것인가 • 096

037 소유의 노예 • 098

038 목표에만 사로잡혀 인생을 잃지 마라 • 100

039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구원 • 102

040 강해지기 위한 악과 독 • 104

041 안이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 106

042 이상으로 가는 지름길을 파악하라 • 108

043 언젠가는 죽기에 • 110

044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 112

045 근심하지 않는 나비처럼 • 114

046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 116

047 과거를 지나치게 사랑하지 마라 • 118

048 인생의 의미는 그 손에 있다 • 120

049 행위가 운명을 낳는다 • 122

050 진정 바라는 것은 고난 끝에 반짝이고 있다 • 124


Ⅳ 마음에 대하여


051 마음에 빛을 품어야 희망의 빛 또한 알아볼 수 있다 • 128

052 마음의 습관을 바꿔라 • 130

053 두려워하면 패배한다 • 132

054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다 • 134

055 피곤할 때에는 사고를 멈춰라 • 136

056 정신의 자유를 위해서는 • 138

057 호기심에 휘둘리지 마라 • 140

058 네 가지 덕을 지녀라 • 142

059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 144

060 부정을 저지르지 않아야 하는 이유 • 146

061 기분을 끌어올린 후 일을 하라 • 148

062 피로의 위험성 • 150

063 느끼는 방식은 변화한다 • 152

064 생활 여건이 가치관을 바꾼다 • 154

065 무언가를 이루려 한다면 • 156

066 마음은 태도에 드러난다 • 158

067 사람은 누구를 증오하는가 • 160

068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는 심리 • 162

069 내 안의 풍요를 깨달아라 • 164

070 매력의 비밀 • 166

071 싸우는 자는 적과 닮아간다 • 168

072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산다 • 170

073 언제나 마음속에 맞수를 담아 두어라 • 172

074 좋고 싫은 이유 • 174

075 반대하는 사람의 심리 • 176

076 위로 아닌 위로 • 178

077 죄의식의 무게는 다른 사람에게 전가된다 • 180

078 행동은 결코 자유롭지 않다 • 182

079 고민의 작은 상자에서 탈출하라 • 184


Ⅴ 친구에 대하여


080 흙발로 들어오는 사람은 사귀지 마라 • 188

081 친구관계가 성립할 때 • 190

082 친구와 이야기하라 • 192

083 둔감함이 필요하다 • 194

084 동류만이 이해할 수 있다 • 196

085 우정을 키우는 재능이 좋은 결혼을 부른다 • 198

086 친구에 대한 연민의 깊이 • 200

087 용서의 어려움 • 202

088 친구를 위한 침묵 • 204


Ⅵ 인간에 대하여


089 진정 독창적인 사람이란 • 208

090 카리스마의 기술 • 210

091 심리를 고려해 전하라 • 212

092 신뢰를 얻고 싶다면 행동으로 보여라 • 214

093 자신의 약점과 결점을 알라 • 216

094 수완가이면서 둔한 듯 보여라 • 218

095 인간적인 선과 악 • 220

096 어떻게 웃는가, 그것에서 인간성이 드러난다 • 222

097 평등에 대한 욕망 • 224

098 허영심의 교활함 • 226

099 너무 이른 성공은 위험하다 • 228

100 타인의 일에 대하여 이것저것 생각하지 마라 • 230

101 타인을 모욕하는 것은 악이다 • 232

102 사람의 고귀함을 보는 눈을 가져라 • 234

103 많이 가지려는 사람들 • 236

104 성급한 성격은 인생을 성가시게 만든다 • 238

105 행복을 거부하는 사람 • 240

106 기다리게 하는 것은 부도덕하다 • 242

107 뜻밖의 예의 • 244

108 선악 판단의 에고이즘 • 246

109 인상의 강약에 굴복한다 • 248

110 강함과 냉혹함은 다르다 • 250

111 두려움 때문에 동조하는 사람 • 252

112 젊은이를 파멸시키는 독약 • 254

113 타인의 어떤 면을 볼 것인가 • 256

114 상대가 답하기 쉬운 질문을 하라 • 258

115 상대를 상처 입히고 싶다면 • 260

116 언제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 262

117 가끔은 고독을 청하라 • 264


Ⅶ 세상에 대하여


118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않아도 된다 • 268

119 광기의 집단성 • 270

120 인정의 기준 • 272

121 가치 평가의 포장 • 274

122 안정 지향이 사람과 조직을 부패시킨다 • 276

123 비판이라는 바람을 불어넣어라 • 278

124 위엄을 드러내는 무리의 정체 • 280

125 조직에서 불거져 나오는 사람 • 282

126 살아 있는 자신의 의견을 가져라 • 284

127 사소한 것에 힘들어하지 마라 • 286

128 규칙은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 288

129 여우보다 뻔뻔한 것은 • 290

130 가장 위험한 순간 • 292

131 빌린 것은 크게 돌려줘라 • 294

132 불신의 정체 • 296

133 그 무엇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 298

134 세상의 파도 속에서 표류하지 않기 위하여 • 300

135 높은 곳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 302


Ⅷ 사랑에 대하여


136 있는 그대로의 그를 사랑하라 • 306

137 사랑을 배워 간다 • 308

138 사랑은 비처럼 내린다 • 310

139 사랑의 눈 그리고 바람 • 312

140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요령 • 314

141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가 • 316

142 사랑만이 구원한다 • 318

143 사랑하는 이를 원한다면 • 320

144 결혼할 것인지 말 것인지 망설인다면 • 322

145 보다 많은 사랑을 원하는 오만 • 324

146 사랑은 기쁨의 다리 • 326

147 사랑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 328

148 지나친 사랑은 위험하다 • 330

149 자신의 욕망만을 사랑하는 마음 • 332


Ⅸ 지성에 대하여


150 앎의 기본 • 336

151 본질을 파악하라 • 338

152 기술 이전의 문제 • 340

153 체험만으로는 부족하다 • 342

154 태만에서 나온 신념 • 344

155 학업은 세상을 잘 살아가는 토대가 된다 • 346

156 진리의 논거 • 348

157 시설과 도구는 문화를 낳지 못한다 • 350

158 읽어야 할 책 • 352

159 삶과 강하게 맞서는 것을 선택하라 • 354

160 뛰어난 글에는 통합의 정신이 있다 • 356

161 고전을 읽는 이유 • 358

162 배울 의지가 있는 사람은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 360

163 일의 완성까지 기다리는 인내를 가져라 • 362

164 너무 힘주지 마라 • 364

165 뒷정리를 잊지 마라 • 366

166 물러서야 비로소 파악할 수 있다 • 368

167 자신의 철학을 가지지 마라 • 370

168 합리성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 372

169 추구하는 것은 이곳에 있다 • 374

170 자신에게 재능을 주어라 • 376

171 사고는 언어의 질과 양으로 결정된다 • 378

172 말의 향기 • 380

173 현명함은 얼굴과 몸에 묻어난다 • 382

174 사랑하는 방법은 변한다 • 384

175 대화의 효용 • 386

176 말이라는 망망대해를 향해 노를 저어라 • 388

177 낮은 시점에서 바라보라 • 390

178 지혜는 분노를 진화한다 • 392

179 육체는 위대한 이성이다 • 394


Ⅹ 아름다움과 고귀함에 대하여


180 풍경이 마음에 선사하는 것 • 398

181 자신의 눈으로 보라 • 400

182 밤을 위한 음악과 달 • 402

183 음악은 영혼을 밖으로 이끈다 • 404

184 멀리 떨어져 바라볼 때 • 406

185 나무에게 배워라 • 408

186 자연은 이루어 낸다 • 410

187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마라 • 412

188 젊은이들에게 • 414

189 좋은 것으로 가는 길 • 416

190 오직 자신만이 증인인 시련 • 418

역자 소개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skin.php on line 1189
trans-top">

Warning: Undefined array key "ucont" in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use.skin.php on line 4

Warning: Undefined array key "qcont" in /var/www/html/skin/apms/item/shop/itemqa.skin.php on line 4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Warning: Undefined array key "mb_name" in /var/www/html/thema/Miso-Basic/widget/sidebar.php on line 14

Warning: Undefined array key "jumin" in /var/www/html/thema/Miso-Basic/widget/sidebar.php on line 15